초딩때는 영어가 재밌었는데 ㅜ 중학생이 되니깐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과외 해달라고 졸랐거든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들어왔는데 후기도 좋고 

좋은 학교 나온 선생님들도 완전 많고 

그래서 시작하게 됐는데 기대이상이에요 

엄마도 어떻게 이런곳을 찾았냐며 기특해하시구용 

항상 수업준비 열심히 해오시는 선생님덕분에 제가 더 죄송해지더라구요 

앞으로 열심히 잘 배우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