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규연이는 혼자 문제집만 풀어왔습니다.
최근에 학교선생님이 학원보다는 과외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이유인즉 과외로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였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학교선생님까지 이야기해주시니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적잖은 충격으로 과외를 알아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때 아이 학습정도를 체크하시더니 교재를 추천받았습니다.
지도선생님도 추천 받았던 교재를 들고오셔서 바로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수준에 맞춰 지도하기에 교재가 중요해 보였습니다.
혼자 공부하던 터라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이었지만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지켜보니 공부할 마음은 있었는데 방법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규연이의 부족한 부분을 잘 캐치하여 가르치니 과외 잘 시킨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