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영어 과외 진행중인 성경이 엄마입니다.
벌써 과외를 시작한지 5개월정도 된거 같아요~
6학년이 되고
학교 생활을 적응하면서 우리 영어 선생님께 감사의 글 남기고 싶어서 잠시 글을 올립니다.~
처음 경험하는 과외이고 여자선생님이시라 성경이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자신감이 생기게 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형 영어학원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좋아하던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던 차에 만난 선생님이라 저에겐 매우 감사한 선생님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스스로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 등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신 것만으로 많이 만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