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나가 수학을 매우 싫어했는데, 모르는 부분, 무서운 부분 해결되고 나니까, 수학에 흥미, 자신감이 붙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성적이 많이 오른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조금씩 오르고 있고, 성적보다, 아이가 수학에대해 재미를 붙여서 너무 다행이에요. 도형부분 특히 어려워했는데, 공간적인 지각능력을 많이 키워주시면서 설명 이해시켜주셔서 수리적인 사고가 많이 넓어졌어요. 

예나 오빠도 예락교육에서 의뢰,상담을 받아보고 싶네요. 

중고등학교 수학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