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는 이번에 처음시켜보는데요.
주위 아는 사람을 통해서 하는 과외만 생각했지 이렇게 선생님소개시켜주는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상담통해서 진행하는 것도 그렇고 많이 생소하더라구요.
의심많이 했었는데 상담하는 선생님오고 이야기를 해보니 조금씩 괜찮은 것도 같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아이랑도 이야기 해보니 일단 해보자고 이야기 됐어요.
집에서만 시켰는데 새로운 선생님 만나 공부시켜준다니 신기한가봐요.
어제 실제로 가르쳐주실 선생님이 오셨는데요.
남자선생님인데 키도 크시고 이야기를 잘 하시는 분이세요. 인상도 좋으시고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이제 시작이라 바로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이런 시스템의 과외도 괜찮다 생각 들어요.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꼭. 애 문제 푸는 것만 봐주지 마시고 원리위주로 기초부터 잘 닦아 나아주시고
나아가 심화수업은 물론 창의, 사고력까지 잘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