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락을 알게된건 인터넷 광고였습니다. 
바로 핸폰에 입력해서 시간내.. 상담샘 만나뵌 것이 조은 인상 받고 수업 받게 되었답니다. 
장주호 선생님 아직도 생각이 나네여. 친절히 상담해주시던 그날이.... 
6월말부터 수업 받았으니깐 육개월 조금 못되네여. 

꼼꼼히 학습지도안 써주시고... 열정을 가지시고 수업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정현이...그간 부족한 부분들...잘 이끌어 주셨음합니다. 
기회되면 주위의 엄마들께도 권유도 할 생각입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성복동에서 석연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