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과목에 비해서 수학이 가장 어렵고 못하겠다고 해서 학원을 보내볼까했는데~

딸이 지금 다니는 학원도 많다고 싫다더라구요..그래서 선생님이 집에오셔서 같이 공부하는건 어떠냐고 했더니 좋다고 해서 시작된 과외에요...이제 일년이 다되가는데 지금에서야 후기올리네요..

아들 수학선생님도 부탁드릴려고 곧 전화드릴예정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예락교육..만족스럽습니다 추천하고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