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11살 지환이 엄마입니다^^ 항상 수학에 자신없어하던 아이가 과외한지 5-6개월 정도 된거같은데 재미를 느껴하는거 같더니 수학시험에서 만점을 받아왔네요.. 정말 자랑하는 모습 보니까 과외시키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드네요...

선생님이 아이를 잘다루시는것같아요.. 정말 선생님한테 잘보인다고 숙제도 열심히하고...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