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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등부 > 과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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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태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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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초등수학과외를 진행중인 태훈이 엄마입니다.
예락에서 과외를 진행한지도 5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올 초에 4년동안 지내던 필리핀 생활를 뒤로 하고 한국에 돌아와 태훈이 교육 걱정에 많이 힘들었어요.
학교생활도 잘 적응 못하고, 영어를 제외한 다른 과목들은 너무 힘들어하고.....
태훈아빠와 고심끝에 과외를 시키기로 마음먹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도 받아보고 인터넷에서 초등수학과외를 찾아 선생님도 만나보고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들이 태훈이를 많이 어려워 했고, 태훈이또한 내성적이라 선생님과의 공부를 힘들어했었죠
태훈이 이모를통해 알게된 예락교육에 문의를하면서 초등수학과외가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수석교사 선생님에게 상담을받고 3일후 지금의 태훈이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태훈이 선생님도 아이가 있으셔서인지 태훈이를 잘 보살펴 주시고 수학외에 다른 과목도 봐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1시간 수업인데 더 오래 계셔주시고 제가 없을때도 정말 늦지않게 와 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늘 지금처럼 좋은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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