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릿수 덧샘뺄샘도 어려워하여 곱셈 나눗셈은 염두도 못내던 우리아이.... 시험점수를보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죠. 그러던중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하나 과외를 시켜야하나 고민하던중 주변엄마의 추천으로 예락을 알게되었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저렴한 가격과 체계적인 시스템 많은 선생님들... 얼마지나지않아 과외를 시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걱정도 많았습니다. 아이가 잘 못따라가면 어쩌지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하지... 라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걱정은 오래가지 않더군요. 쉽고재미있는설명으로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더더군요... 효과는 좋았어요 아이가 그렇게 싫어하던 수학이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과목으로 바뀌었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선생님과 좋은 교육으로 영역을 더넓혀 가길 바랄게요....